심화 · Unit 28
분사구문 - 독립 분사구문, 비인칭 분사구문
독립 분사구문은 주절과 부사절의 주어가 다를 때 분사 앞에 주어를 남긴 형태이고, 비인칭 분사구문은 일반인 주어를 생략한 관용 표현입니다.
개념 설명
독립 분사구문은 주절과 부사절의 주어가 다를 때 분사 앞에 주어를 남긴 형태이고, 비인칭 분사구문은 일반인 주어를 생략한 관용 표현입니다.
A. 독립 분사구문 — 주절과 주어가 다를 때
두 절의 주어가 서로 다르면 부사절 주어를 생략할 수 없어 분사 바로 앞에 주어를 남깁니다. 어순은 주어 + 분사로 나열합니다.
| 원문 부사절 | 독립 분사구문 | 주어 관계 |
|---|---|---|
| As the weather was fine, we went out. | The weather being fine, we went out. | 부사절(weather) ≠ 주절(we) |
| When night fell, they lit a fire. | Night falling, they lit a fire. | 부사절(night) ≠ 주절(they) |
| Because the sun was setting, we hurried home. | The sun setting, we hurried home. | 부사절(sun) ≠ 주절(we) |
- The bus being full, we waited for the next one. (버스가 만원이라서 우리는 다음 것을 기다렸어요.)
- The rain stopping, the children ran outside. (비가 그쳐서 아이들이 밖으로 뛰어나갔어요.)
- His work finished, he took a long vacation. (일이 끝나서 그는 긴 휴가를 떠났어요.)
- Weather permitting, we will have a picnic tomorrow. (날씨가 허락한다면 우리는 내일 소풍을 갈 거예요.)
B. 비인칭 분사구문 — 일반인 주어 생략
비인칭 분사구문은 부사절의 주어가 we·they·one·people 같은 일반적인 사람일 때 그 주어를 생략한 채 특정 분사 표현이 관용적으로 굳어진 형태입니다. 주어가 다르지만 예외적으로 주어를 남기지 않습니다.
| 원리 | 처리 |
|---|---|
| 원문 | If we speak generally, women live longer. |
| 주어 we가 일반인 | 주어 생략 |
| 굳어진 관용 | Generally speaking, women live longer. |
- Strictly speaking, this is not a mistake.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실수가 아니에요.)
- Roughly speaking, it takes about an hour. (대략 말해서 한 시간 정도 걸려요.)
- Speaking of holidays, are you going anywhere? (휴가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어디 갈 계획 있어요?)
- Considering his age, he runs very fast.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그는 매우 빠르게 달려요.)
C. 대표 비인칭 분사구문 관용 표현
비인칭 분사구문은 관용구로 굳어져 있어 어휘처럼 통째로 익힙니다. 회화·시험·글쓰기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 표현 | 뜻 |
|---|---|
| Generally speaking |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
| Frankly speaking | 솔직히 말하자면 |
| Strictly speaking | 엄밀히 말하자면 |
| Roughly speaking | 대략 말하자면 |
| Speaking of (~) | ~ 얘기가 나와서 |
| Judging from (~) | ~로 판단하건대 |
| Considering (~) | ~을 고려하면 |
| Taking (~) into account | ~을 감안하면 |
| Given (~) | ~을 감안하면·~이 주어지면 |
| Provided (that) | ~이라는 조건이면 |
- Generally speaking, Koreans work long hours. (일반적으로 말해서 한국인들은 오래 일해요.)
- Judging from the sky, it will rain soon. (하늘로 판단하건대 곧 비가 올 거예요.)
- Considering the price, this laptop is a great deal. (가격을 고려하면 이 노트북은 아주 좋은 조건이에요.)
- Taking everything into account, we made the best choice. (모든 것을 감안하면 우리는 최선의 선택을 했어요.)
핵심 포인트
- 1주절과 부사절의 주어가 다를 때는 부사절 주어를 생략할 수 없어 분사 앞에 주어를 남기는 독립 분사구문을 만듭니다. (예: The weather being fine, we went out.)
- 2비인칭 분사구문은 일반인 주어(we·they·one·people)를 생략한 채 굳어진 관용 표현이므로 어휘처럼 통째로 익힙니다.
- 3Generally speaking, Frankly speaking, Judging from, Considering, Taking ~ into account는 문두 표현으로 자주 쓰입니다. (예: Frankly speaking, I disagree.)
- 4독립 분사구문에서는 be동사가 남을 경우 반드시 being 형태로 바꿉니다. (예: The weather being fine, ... / X: The weather fine, ...)
- 5Weather permitting, God willing 같은 조건성 독립 분사구문은 짧은 관용구로 회화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예문
The weather being fine, we went for a hike.
날씨가 좋아서 우리는 등산을 갔어요.
Night falling, the children came inside.
밤이 되어 아이들이 안으로 들어왔어요.
The rain stopping, we continued the game.
비가 그쳐서 우리는 경기를 계속했어요.
His work finished, Kevin left the office.
일을 마쳐서 Kevin은 사무실을 나갔어요.
Weather permitting, we will hold the concert outside.
날씨가 허락한다면 우리는 야외에서 콘서트를 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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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틀리기 쉬워요
The weather being fine, we went out.
The weather being fine, we went out.
Generally speaking, exercise is good.
Judging from his accent, he is Australian.
Considering his age, he runs fast.